M과 N의 초상 6
타치바나 히구치 지음 / 대원씨아이
나의 점수 : A

꽤 전에 한님과 교보문고 갔을 때 집어온 물건입니다. 사실 계획에 없었던 물건이라 충동구매는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만 지고 말았네요. (見物生心 OTL)


결론적으로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M은 마조히스트인 여자주인공, N은 나르시스트인 남자주인공의 의미로, 특이한 소재를 잘 활용하여 코믹한 스토리를 흥미롭게 잘 전개해 나가네요. 또한 작가가 만들어내는 캐릭터의 성격과, 그 성격을 2D 그림으로 보여주는 표현력 또한 놓쳐선 안될 매력이구요. 히구치씨가 그리는 2D는 얼핏봐선 다른 만화랑 다를게 없지만, 아기자기 하면서도 상당히 묘한 매력을 느끼게 하거든요. 여러가지로 강추 만화입니다.

작가인 타치바나 히구치는 스완레이크(단편)후에 M과N의 초상(6권완)을 그렸고, 지금은 학원 아리스(學園アリス)를 그리고 있습니다. 학원아리스의 경우엔 에니메이션으로도 나오는것 같군요.

 

 

 

 

by 이피젼 | 2004/11/21 22:24 | 만화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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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sialord at 2004/11/21 22:48
이작품 정말 나이스하죠... 개인적으로 막판에 두 사람의(삐~~~)뒤의 생활이 정말 멋졌습니다.(스포일러는 안되겠죠?)(웃음)
Commented by 이피젼 at 2004/11/21 22:58
sesialord // 동감입니다. 삐~~~ 뒤의 설정까지 그야말로 나이스 ^^
Commented by skan at 2004/11/21 23:54
참을 m과 n의 캐릭터가 멋지죠.
드라마시디의 주제가도 참 대단했습니다;
Commented by Penguin at 2004/11/22 00:26
하하, 이 만화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주제가라.. 들으면서 엄청 웃었던 기억이;;
Commented by 이피젼 at 2004/11/22 06:22
skan // 앗? 드라마시디가 있었군요

Penguin // 주제가...... 찾아봐야겠네요.
Commented by 하양야옹이 at 2004/11/23 22:02
옛날에 무쟈게 재밌게 봤었는데..... 부대 사무실에서 몰래보는 그 맛이란.. ㅋㅋㅋ
Commented by bril at 2004/11/24 19:52
학원아리스로 처음 접해서 반해버린 작가지만..
M과N의 초상을 보고 완전히 팬이 되버렸죠;;
캐릭터든 연출이든 소재든.. 정말 재밌게 그리는 작가라고 생각해요.
Commented by 이피젼 at 2004/12/01 14:53
bril // 저는 학원 아리스는 첫 부분만 약간 봤습니다. 근데 으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M과 N의 초상만큼 임펙트가 크진 않더라구요; 하지만 처음만 조금 본거니까 뒷부분은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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