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에 워드프레스로 만들었던 블로그는 계속 잠수 상태로 두다가, 드디어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서 제가 가진 블로그는 꽤 여럿이 되었는데, 먼저 잠수 상태지만 언젠가 사용할 계획인 네이버블로그가 있고, 두번째로 이곳 이글루스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워드프레스 블로그가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되면 블로그를 줄여야 합니다. 아무래도 1개의 블로그만 쓰는게 여러가지로 좋겠죠. 하지만 목적이 생기다 보니 꼭 그런것은 아니더군요.
블로그를 또 만들어 버렸거든요. -_-;
외국의 블로그와도 교류를 하고 싶어서 영문블로그와 일문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독립블로그로 만든건 아니고, 워드프레스 블로그의 확장팩(?) 같은 느낌으로 만들었죠. 주소는..
한글
http://ephesian.net/blog영문
http://ephesian.net/blog-e일문
http://ephesian.net/blog-j..입니다. 아직은 한글과 영문 블로그만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허접하게 만든 영문 블로그가 저를 놀라게 하더군요. 이달 9일에 만들어서 포스트도 몇개 없는데, 덧글도 조금씩 달리고 있고 심지어 링크 신청까지 들어왔습니다. 만든지 2주도 안 되었는데 방문객도 늘고 있어서, 지난 1주일간 제 홈페이지 방문객의 한국인 비율은 49.62%로,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습니다. 영어로 쓰는 것 만으로 방문객이 세계에서 오시니 참 좋군요. 영작문 실력이 형편없는건 좀 부끄럽지만요;
앞으론 위에 링크된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주력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남겨진 블로그인데, 네이버 블로그야 미련없이 버릴 수 있지만, 이글루스 블로그는 애매하군요. 아무래도 특정 주제가 생길 때 까지는 보류해 둬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