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이즈미 야스나, 병으로 사망.... (오우 마이 갓) 제가 1권에서 장난삼아 예측했던 [토마리의 남성화]가 예상을 뛰어넘고 현실화.... (허억?) ...... 라는 내용은 물론 일어나지 않습니다. ^^;;; 그랬다간 테러 감이죠;; 하지만 마냥 유쾌한 내용으로 진행되는 것도 아니더군요. 식상하지만 꽤나 극단적인 방법을 취하고 있고, 덕분에 결말까지 그리 긴 시간이 남지는 않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나저나 어느쪽으로 가던, 진정한 [운명공동체] 커플이 하나 생기겠군요.
3권의 뒷부분에는 1화를 소비해서 PS2판 게임 카시마시를 광고하고 있습니다. 게임은 별로 땡기지 않는데, 하네루의 모습은 조금 보고 싶어집니다. ^^;
지난번 학산에서 이 책을 [삼각관계]라는 제목으로 발간하려고 했을 때, 독자들이 항의를 했었죠. 결국 [카시마시]라는 원제목으로 이번 달 4째주에 1권이 발간될 예정입니다. 이왕 하는김에 3권까지 스트레이트로 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