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부터 특이한 오타카 시노비 (大高忍)의 스모모모모모모입니다. 제목도 좀 특이한데, 굳이 번역하자면 '자두도 복숭아도'정도 일까요. 작품의 개그센스는 그야말로 상상초월이었습니다. (이 아래 부터는 작품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Snap #01 - 첫 만남
격투가 아버지 밑에서 자랐지만 어릴적에 괴롭힘을 당한 경험 때문에 폭력을 무서워하는 남자, 이누즈카 코우시. 어느날 그 앞에 부모님들이 정한 약혼녀이자 최강 격투가인 쿠즈류 모모코가 나타납니다. 코우시는 폭력이라면 질색이기 때문에 모모코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 모모코는 그에 상관하지 않고 코우시 옆에 붙어서 끈질기게 구애행위을 펼치며 같이 학교도 가죠.

Snap #02 - 학교에서 - 모모코의 초인적인 힘 때문에 학교에선 트러블이 일어나곤 합니다.
Snap #03 - 동물원에서 - 모모코의 구애행위는 적극적이지요.

개그가 어찌나 웃기던지, 여러가지로 작가의 센스가 너무 돋보이던 작품이었습니다. 웃다가 허리 끊어지는줄 알았습니다. 내용은 일상적인 내용도 많이 나오긴 하지만, 주 내용은 제7차12신장 일본대전을 일으키기 위해 코우지와 모모코를 습격하는 자객들과의 전투더군요. 물론 그리 진지하게 싸우진 않습니다. (웃음)

단행본은 3권까지 나와 있습니다. 지난주에 교보문고에 갔을때 3권이 있더군요. 1-2권은 없냐고 매장 쪽에 문의했는데 아예 들여온적이 없었던 모양인지, 주문해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변역은 작품이 연재가 막 시작되던 시절에 시즈케인님이 몇화 정도 번역하셨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by 이피젼 | 2005/11/13 03:28 | 만화책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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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ru의 침대밑 공간 at 2005/11/16 18:36

제목 : 자두도 복숭아도
이피젼님:스모모모모모모 웃다 쓰러졋음(..........) 라고 할까 이피젼님의 번역센스 쵝오 흙흙 (내가 엉망진창으로 따먹어주마라니!) 번역으로 계통에서 좀 유명하니 경험치가 좀 있어서 번역이 재미있게 되있지만 한국판 나오면 저 센스가 어찌될지 암울합니다. ......more

Commented by 개발부장 at 2005/11/13 08:30
...뭔가 처음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틀리지만, 이건 이대로 좋군요^^ ...질러야 하나... 그치만 이미 [하야테처럼] 때문에;;
Commented by 美妙 at 2005/11/13 09:25
아....아아 쓰러지는 개그!! ;ㅅ;;;;
Commented by mooni at 2005/11/13 09:30
수면학습 최고~!
Commented by 유피테르 at 2005/11/13 10:05
주,죽이는군요; 읽으면서 웃다가 의자 뒤로 뒤집히는줄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시마즈 at 2005/11/13 12:05
뭔가 강렬하다! 에요
Commented by 스틱스 at 2005/11/13 13:45
수면학습...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5/11/13 13:55
재밌지요:)
7화까진가 보고 못봣음..
Commented by 망군 at 2005/11/13 14:24
snap2 - 학교에서 처음컷을 보고..
(여고생의 교복이) 정말 현실적이다 라고 느꼈; 쿨럭;

snap8 - 의 너 내것이 되라 를 보고 뒤집어졌습니다;;orz
Commented by skan at 2005/11/13 14:41
이 만화 정말 인기있는 이유가 있었군요.
Commented by 사쿠라코 at 2005/11/13 19:01
으음...폴플에 일어판만 올라와 있더군요 ;ㅅ; 엄청 보고싶!!어요!!
Commented by 윤수타임 at 2005/11/13 19:12
아..재미있습니다..시즈케인님이 요즘 안해주셔서 못보고있었는데..역시 재미있어요.ㅋ
Commented by 파초 at 2005/11/14 02:39
(이리저리 링크 타서 들어왔는데) 아, 센스 죽여주네요 =ㅅ=;;;
Commented by 쇠돌이 at 2005/11/14 23:19
프흐흐흐흐....크크킄....한밤중이라 크게 웃지도 못하고 억지로 참았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망사콘돔 at 2005/11/14 23:57
으하하하하하 교보문고 당장 고해야겠습니다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5/11/15 08:41
오~ 좋은 만화 추천받았습니다. 핫핫
Commented by 마사미 at 2005/11/15 14:19
스모모도 모모도 모모의 일종이라는 일본 속담 비슷무리한 거에서 따온 제목 같네요;;;
(예전 아즈망가 대왕 번역할 때 얼핏 저거 가지고 개그 치는 걸 본 기억이...)
Commented by 魂보다熱血 at 2005/11/16 00:49
...........................................샤라라랑~(현실도피)
Commented by 이피젼 at 2005/11/16 08:53
네이버에서 검색해봤더니, スモモも桃も桃のうち(스모모모모모모모모노우치) = [자두도 복숭아도 다 복숭아과] 라는 발음하기 힘든 말의 하나라고 하는군요.
Commented by 하양야옹이 at 2005/11/16 13:08
아.. 그런 의미였군... 그나저나... 3권이 있었군... 보고프네...
Commented by sru_ at 2005/11/16 18:37
트랙백해갑니다.
Commented by 愛天 at 2005/11/17 14:42
내것이 되라.. 과격한 발언이군요;;;;
Commented by 나르디 at 2005/11/18 03:40
오지말아요.(도리도리)
엉망진창만은 참아주세요!
[두근]?

........
푸하하하핫!
Commented by 七夜黑血 at 2005/11/18 19:26
아아..엉망진창..;;[탕]
Commented by 자료올려 at 2005/11/24 16:24
오랜만에 보지만... 와 참.. 재미있군요
Commented by 다크엘프 at 2005/11/25 00:17
멋진 개그군요 ;ㅅ;
Commented by 한쓰 at 2005/11/28 00:43
....돌다가 왔습니다. 링크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이프 at 2005/11/28 21:46
스모모모모모모모모모모(자두도복숭아복숭아도복숭아)를 발음해Boaㅆ어요.
개그 진짜 멋지네요//
Commented by 고기만두 at 2005/12/04 19:42
멋진데요?! 많이 웃었어요~!
Commented by hikasa at 2005/12/18 16:04
이것도... 큐씨에 퍼가도 될까요...(이녀석 염치도 없이!!!)
어쨌든... 스모모모모모모는 일단 원판으로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해석 못하고 있어서... 사전들고 뻘짓을 한다는;;;)
Commented by Sizkein at 2005/12/29 22:33
이건... 10화까지 끝냈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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